빌리 조엘 "살면서 세 번의 교통사고, 음주운전 아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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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27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조엘은 HBO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가십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빌리 조엘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피아노 맨'(Piano Man)을 비롯해 '업타운 걸'(Uptown Girl),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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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아노 맨'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이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27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조엘은 HBO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가십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나는 타블로이드 같은 언론이 싫다. 그들은 내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계속 그 루머를 발견한다. '그 사람 음주운전 엄청 많이 했잖아'라고 하는데 나는 단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 엿이나 먹으라고 하라"고 거칠게 덧붙였다.
앞서 조엘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1999년식 메르세데스-벤츠를 몰다가 충돌사고로 치료를 받는가하면 그로부터 2년 후인 2004년엔 시트로엥 차량 운전 중 통제 불능 상태로 빈집에 충돌,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와 관련해 조엘은 "앞선 사고들은 술 때문이 아니며 오히려 '정신적 혼란'과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평생 음주운전을 해본 적이 없다. 경찰 기록을 보라. 당시 난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했다. 집중도 못했다. 9.11 테러 이후 정말 깊은 우울증에 빠졌다. 테러는 나를 완전히 망가트렸고, 회복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누군가와 헤어졌고, 다시 일어나는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아내 알렉스시 로데릭, 그리고 세 딸과 함께 살아가며 약물남용, 정신건강 문제 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전한 그는 "내 목표는 이 영화를 빨리 끝내는 것이었다. 인터뷰를 할 때 좀 쑥스러워지더라. 부끄러울 정도였다. 소재와 동떨어진 개인의 삶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 어느 정도 경계심이 생기기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빌리 조엘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피아노 맨'(Piano Man)을 비롯해 '업타운 걸'(Uptown Girl),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빌리 조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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