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술판 의총 국힘 경북도의원들은 사과하라"

김낙성 2025. 7. 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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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전국적으로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온힘을 쏟는 가운데 술판 논란에 휩싸인 경북도의원들을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경북도당은 수해 복구가 한창이던 지난 24일과 25일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들이 영덕의 한 리조트에서 술판 의총을 벌인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며, 이는 수해로 숨진 희생자 가족과 이재민들을 외면하고 공직자의 본분을 저버린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의원들과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구자근,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에게도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