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미국 농축산물 수입' 반발 확산

정성욱 2025. 7. 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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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미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확대를 놓고 경북 북부권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성명을 내고 미국산 사과와 축산물 수입 품목 검토에 대해 국민 식량안보와 농업 뿌리를 흔드는 발상이라며 관련 논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청송과 안동, 문경 등 해당 시군의회도 값싼 미국산 사과가 수입되면 생산량 전국 1위인 경북 사과산업은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며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