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요식업 장난으로 한다 오해받아"(4인용식탁)[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7. 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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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야구선수 은퇴 후 요식업을 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았다.

당시 팀 동료였던 마이크 모건에 대해 김병현은 "은퇴 후 세차장이 너무 잘 돼 여러 개를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병현 역시 은퇴 후 마이크 모건처럼 요식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김병현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으시더라. 장난으로 하는 건 줄 알고 진심으로 하는 것처럼 안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면서 요식업 도전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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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김병현이 야구선수 은퇴 후 요식업을 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았다.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정태, 문희준, 김병현, 박경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며 아시아인 선수 최초 MLB월드시리즈 우승 2회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당시 팀 동료였던 마이크 모건에 대해 김병현은 "은퇴 후 세차장이 너무 잘 돼 여러 개를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병현 역시 은퇴 후 마이크 모건처럼 요식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 김병현은 "성적은 좋은데 내 자신의 공이 마음이 들지 않아서 '은퇴해야 하나?'란 생각을 솔직히 했다. 갑자기 그만두면 '뭘 해야 하지?'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 한국 식당 하는 형을 만나서 '같이 해볼까?' 권유해줘서 식당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차렸다"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으시더라. 장난으로 하는 건 줄 알고 진심으로 하는 것처럼 안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면서 요식업 도전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언급했다.

이어 김병현은 "이번에 햄소시지, 육가공 쪽으론 정통쪽으로 장난이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현은 지난 5월 국제식육박람회에서 6관왕을 수상하는 등 요식업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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