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충남아산, '베테랑' 최보경-김민혁, '괴물FW' 은고이 품으며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아산이 수비, 공격라인을 영입하며 이적시장 문을 닫았다.
충남아산FC는 28일 철벽 수비진 최보경(37), 김민혁(33)과 괴물 스트라이커 은고이(28)를 영입하며 2025시즌 여름 전력 보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최보경, 김민혁의 합류로 젊은 수비라인에 한층 더 안정감을 더하는 중심축을 확보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최준서 인턴기자) 충남아산이 수비, 공격라인을 영입하며 이적시장 문을 닫았다.
충남아산FC는 28일 철벽 수비진 최보경(37), 김민혁(33)과 괴물 스트라이커 은고이(28)를 영입하며 2025시즌 여름 전력 보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보경과 김민혁은 전북현대에서 함께 활약하며 리그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우승 청부사'들이다. 최보경은 K리그 우승 7회, FA컵 우승 2회를 기록한 베테랑 수비수이며, 김민혁 또한 3시즌 간 K리그 3회 우승, FA컵 1회 우승에 기여한 팀의 중심 전력이었다.
이후 최보경은 인도네시아 아레마FC, 김민혁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해외 무대를 경험한 뒤 K리그에 복귀했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남아산 유니폼을 입었다.
두 선수는 노련한 수비 리딩과 영리한 플레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충남아산은 최보경, 김민혁의 합류로 젊은 수비라인에 한층 더 안정감을 더하는 중심축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전북 소속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한교원, 손준호와 재회하게 되어, 과거의 영광을 아산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호주와 콩고민주공화국 이중 국적을 보유한 은고이는 2017년 시드니FC(호주)에서 프로 데뷔 후, 웰링턴 피닉스(뉴질랜드), 제버그 레인저스(몰타), 아레마FC(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최근 소속팀이었던 아레마FC에서는 2024-2025시즌 34경기 출전해 10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은고이는 188cm 95kg로 벌써부터 괴물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다부진 체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문전 앞 결정력, 스크린 플레이 능력을 겸비했다. 팀 공격 라인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보경, 김민혁, 은고이는 "충남아산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목표는 팀의 승격이다.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로의 공수 위치에서 한 발 더 뛰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은고이는 지난 20일 부천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K리그 데뷔전을 치뤘고, 최보경·김민혁은 팀 훈련에 합류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8월 2일 전남 드래곤즈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충남아산F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로 현역 복귀 - MHN / 엠에이치앤
- '최음제 농담' 하정우, 결국 사과 엔딩...팬들은 "수위 지켜야"vs"너무 예민해" - MHN / 엠에이치앤
- 맨유, 올해 프리시즌 참가 명단 발표…음뵈모-쿠냐 포함, 가르나초-산초-안토니 제외 - MHN / 엠에
- 치어리더 이다혜, 상큼美 풀충전 '레깅스 바이크룩'...'진짜 이러고 탄다고?' - MHN / 엠에이치앤
- 합법 베팅 사이트가 먹튀?... 베트맨, 스코어 적중 처리 논란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제니, 파리 점령한 샤넬 무드...대체불가 럭셔리 포스 - MHN / 엠에이치앤
- '셔틀콕 황제' 안세영, 새 역사 도전! 중국오픈서 '슈퍼 1000 슬램' 최초 기록 정조준 - MHN / 엠에이
- 한예슬, '♥10살 연하' 결혼하더니...'무결점' 비키니 자태 과시 - MHN / 엠에이치앤
- 최초 기록 노리는 '셔틀콕 황제' 안세영, 또 천위페이 만난다...중국오픈 8강 진출 - MHN / 엠에이치
- 'F1 더 무비' 1위 재탈환...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