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폭행 여수시의원 '사퇴·제명 요구' 잇따라

문형철 2025. 7. 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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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원들의 음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해당 의원들의 사퇴와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8) 성명을 통해 
행정의 감시자로서 기본적인 윤리의식이
없고 시민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며,
강재헌, 박영평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직윤리 감시 체계를 도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키기 시민운동본부도
성명을 내고
두 시의원의 사퇴와 제명,
함께 배석한 시의원 4명의 동반 징계,
민주당 차원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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