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미소 '대찬 이발소', 대한민국연극제 3관왕

백지영 2025. 7. 28.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을 대표해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한 극단 미소가 연극 '대찬 이발소'로 단체 금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단체 대상은 대전 극단 손수 '검은 얼룩'이 탔으며, 금상은 경남 극단 미소의 '대찬 이발소'와 함께 부산 극단 누리에 '어둠상자'가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체 금상, 천영훈·박시우 연기상
경남을 대표해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한 극단 미소가 연극 '대찬 이발소'로 단체 금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지난 5일부터 27일간 인천에서 펼쳐진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전국연극제에는 전국 각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출전권을 획득한 16개 극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난 27일 인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창원 극단 미소는 단체 금상과 함께 개인상으로 천영훈·박시우 배우가 각각 연기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극단 창단 34년 만인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출전했던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단체 은상 등 3관왕에 올랐던 데 이어 2년 만에 한 단계 더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장종도 연출은 "항상 좋은 결과를 내온 경남 대표로 출전하다 보니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지난 도전보다 성장해 더 좋은 성과를 내 기쁘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단체 대상은 대전 극단 손수 '검은 얼룩'이 탔으며, 금상은 경남 극단 미소의 '대찬 이발소'와 함께 부산 극단 누리에 '어둠상자'가 차지했다.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탄 극단 미소의 '대찬 이발소'는 제26회 경남예술극단 정기 공연을 통해 28일 진주 현장아트홀, 오는 30일 창원 진해문화센터에서 무료로 공연되지만 일찌감치 매진됐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지난 3일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시상식에서 연극 '대찬 이발소'로 단체 금상을 탄 극단 미소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남연극협회
지난 3일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시상식에서 연극 '대찬 이발소'로 연기상을 탄 극단 미소 천영훈 배우. 사진=경남연극협회
지난 3일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시상식에서 연극 '대찬 이발소'로 연기상을 탄 극단 미소 박시우 배우. 사진=경남연극협회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