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펠릭스, 알 나스르행 임박..."모든 문서 서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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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의 알 나스르 이적이 사실상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알 나스르와 첼시가 펠릭스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문서 작업을 마쳤다.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를 포함해 알 나스르에 있는 포르투갈 국적 선수들의 존재가 펠릭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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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주앙 펠릭스의 알 나스르 이적이 사실상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알 나스르와 첼시가 펠릭스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문서 작업을 마쳤다.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펠릭스는 1999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벤피카에서 성장한 그는 1군 데뷔 시즌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2019-20시즌을 앞두고 1억 2,600만 유로(약 1,70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빅 리그'에서 그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스페인에서의 3시즌 반동안 131경기 34골 16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지만,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임대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무대에 입성했지만 부진 탈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바르셀로나, 첼시, AC 밀란의 팀을 전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체 '저니맨'의 인상만 남겼다.
이러한 펠릭스의 상황에 '친정 팀' 벤피카가 관심을 가졌지만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행이 유력해졌다. 포르투갈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를 포함해 알 나스르에 있는 포르투갈 국적 선수들의 존재가 펠릭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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