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재가 재앙!" 손흥민보다 주급도 많은데...'이딴 게 맨유 7번?' 1132억 짐덩이→팬들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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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결국 폭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마운트는 골칫덩어리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당장 팔아라", "미안하지만 마운트는 정말 최악이다.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마운트가 아직도 여기 있는 건 재앙이다. 그에게 7번을 준 사람은 누구든 찾아서 수없이 해고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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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결국 폭발했다. 부진을 거듭 중인 'No.7' 메이슨 마운트(26)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마운트는 맨유의 7000만 유로(약 1132억 원)짜리 짐덩이다. 맨유 팬들은 웨스트햄전 부진을 본 뒤 그가 계속 팀에 남으면 '재앙'이라고 공격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같은 날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2-1 승리.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맨유 팬들의 한숨은 막을 수 없었다. 마운트가 이번에도 기대에 미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그는 후반 21분 마테우스 쿠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면서 약 25분을 소화했지만, 존재감이 없었다.

아스는 "맨유 팬들은 마운트의 부진한 경기력에 분노했다. 그의 경기력은 완벽과 거리가 멀었다.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낸 걸 고려하면 이번의 부진한 출발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런 맥락에서 소셜 미디어엔 마운트가 최고의 폼을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은 팬들의 비난 메시지가 넘쳐났다"라며 반응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마운트는 골칫덩어리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당장 팔아라", "미안하지만 마운트는 정말 최악이다.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마운트가 아직도 여기 있는 건 재앙이다. 그에게 7번을 준 사람은 누구든 찾아서 수없이 해고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워낙 기대가 컸던 만큼 비판도 큰 모양새다. '첼시 성골 유스' 마운트는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재능이었다. 그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통산 195경기에서 33골을 터트리며 주목받았다.
그러자 맨유는 2023년 여름 옵션 포함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들여 마운트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지만, 돈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까지 달아줬다. 주급도 25만 파운드(4억 6500만 원) 규모로 손흥민(19만 파운드·약 3억 5000만 원)보다 많이 받는다.
하지만 맨유 유니폼을 입은 마운트는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그는 맨유에 합류하자마자 부상에 시달렸고, 데뷔 시즌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모든 대회를 다 합쳐도 출전 시간이 750분에 불과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마운트는 새로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며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선발로 나섰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도 부진하며 팀의 준우승을 막지 못했다.
특히 맨유의 7번은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달고 활약했던 번호로 상징적인 등번호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앙헬 디 마리아, 멤피스 데파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거쳐 현재 마운트까지 '7번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올여름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개편 중이다. 마운트가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에도 벤치만 지키게 될 가능성이 크다. 과연 그가 비난을 뒤집고 부활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건 맨유 팬들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fineko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운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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