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 노벨위원장 “핵위협에 피폭자 목소리 들어야”

정연욱 2025. 7. 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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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핵 위협이 더해지는 지금이야말로 세계 사람들은 피폭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예르겐 바트네 프뤼드네스 노벨위원장은 오늘(28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피폭자의 목소리는 과거의 외침이 아니라 방향성을 잃은 세계의 도덕적 지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뤼드네스 위원장은 21일 일본에 입국해 1945년 8월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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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핵 위협이 더해지는 지금이야말로 세계 사람들은 피폭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예르겐 바트네 프뤼드네스 노벨위원장은 오늘(28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피폭자의 목소리는 과거의 외침이 아니라 방향성을 잃은 세계의 도덕적 지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피폭자 단체인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는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당시 히단쿄에 대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증언을 통해 핵무기가 다시 사용되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 공로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뤼드네스 위원장은 21일 일본에 입국해 1945년 8월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방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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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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