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남편 논란 후 행복 미소 "진짜 사랑해"

신효령 기자 2025. 7. 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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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가수 문원(37·박상문)과의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문원은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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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지가 조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가수 문원(37·박상문)과의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이제 알아서 브이포즈도 척척"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조카들을 양 옆에 두고 미소를 지었다.

신지는 "아, 진짜 사랑해"라며 조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2021~2024)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도 발표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문원은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처가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놀랐고, 빽가는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또한 문원은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무명 가수로 오래 이 신에 몸 담은 그가 신지가 유명 연예인이라는 걸 모를 리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선 문원의 여러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우선 자신을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학교폭력, 군대 내 괴롭힘, 초혼 전 양다리 등에 대해선 모두 부인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최근 제 결혼 소식으로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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