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확보 GPU 운용 사업자에 네이버·NHN클라우드·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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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조4600억원을 투입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용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GPU 규모는 총 1만3000장이다.
과기정통부는 내달 중으로 사업자 협약과 GPU 구매 발주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소버린 AI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GPU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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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dt/20250728202436994uwmr.png)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조4600억원을 투입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용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제안서 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GPU 규모는 총 1만3000장이다. 칩 종류로는 엔비디아 B200 1만80장, H200 3056장이다.
이 가운데 학계·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계가 활용할 GPU는 1만장을 상회하는 B200 8160장, H200 2296장 규모다.
참여 사업자별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3056장의 H200을, NHN클라우드는 7656장의 B200을, 2424장의 B200을 확보·구축한다.
이들 회사는 GPU 자체 활용분으로 자체 AI 개발·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일부 참여사는 국내 AI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AI 생태계에 다각도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달 중으로 사업자 협약과 GPU 구매 발주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소버린 AI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GPU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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