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걱정뿐”…신지·문원, 몸 사리는 까닭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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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 예비신랑 문원 논란을 의식하며 사려 깊게 몸을 사리는 분위기다.
신지는 최근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로 논란을 불렀다.
1988년생, 신지보다 7살 연하인 후배 문원은 무명 가수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케이스다.
현재 문원 역시 신지 짝으로 지목된 바, SNS에서 입장을 밝히거나 개인 생각을 드러내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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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 예비신랑 문원 논란을 의식하며 사려 깊게 몸을 사리는 분위기다. 소속된 팀을 위한 배려이기도 했다.
신지는 최근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로 논란을 불렀다. 본인 논란과 무관, 예비 신랑 문원의 사생활, 인성, 과거사를 둘러싼 구설이었다.
1988년생, 신지보다 7살 연하인 후배 문원은 무명 가수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케이스다. 이 와중 그를 아는 지인들은 "부천 원미고 출신"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일본 '지하돌'로 활동한 이력이 드러나면서, 과거나 사생활에 의구심이 일었다.
또한 자격증 없이 부동산 관련 공인 중개소를 운영하며 사기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학창시절 인성 구설도 적지 않았다.
설상가상 전처와 딸을 낳은 돌아온 싱글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전 부부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이혼 사유 알면 경악할 거다"라며 문원이 전처와 혼전 임신으로 양다리이던 중 할 수 없이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지 팬덤의 반발감이 심해지며 급기야 이들의 결혼을 만류하는 여론이 일었다. 근 한 달 간의 논란을 지켜본 신지 측은 해당 논란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상태다.
현재 문원 역시 신지 짝으로 지목된 바, SNS에서 입장을 밝히거나 개인 생각을 드러내진 않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가요계 컴백해 맹렬히 활동 포문을 연 코요태 상황을 감안, 입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속 시끄러운 여론 속 신지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냈다. 올블랙 차림을 한 그는 김지민과의 친분으로 하객으로 참석했으나, 곁에는 예비신랑 문원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는 코요태 구심점이자 홍일점인 신지 개인의 처세로 비춰졌다. 문원을 향한 세간의 시선이 싸늘한 것을 감안해, 그와 결혼식에 동행하지 않으며 몸을 사렸을 터.
실제로 신지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염려와 걱정을 너무 주시니 난 그걸 읽어볼 수밖에 없다.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둘은 겁이 나서 (반응을) 안 봤다는데 난 훑어보고 마음이 안 좋았다"며 "멤버들에게 피해가 간 거 같고 여러 부분에 있어 생각할 게 많았다"라며 본인 뿐 아니라 코요태 부정적 이미지를 행여라도 우려하고 극도로 조심했다.
문원과 예정된 결혼에 대해서도 그는 "올해 식을 올리는 게 아니"라며 "아직 멀었으니까 천천히 생각(할 거다), 지켜봐 달라"고 정리한 바 있다. 실상 두 사람의 식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다양한 변수 가능성도 암시한 셈이다.
1981년생 신지는 코요태 원조 홍일점 멤버로 1998년 가요계에 데뷔해 28년 째 김종민, 빽가와 현역 가수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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