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병원 주차장서 흉기 난동…20대 여성 응급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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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수차례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8분께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도주를 시도했으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 5~6명이 A씨가 탄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서거나 소화기로 차량 유리를 파손시키는 방법 등으로 도주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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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범행 동기 조사 중"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수차례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8분께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도주를 시도했으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 5~6명이 A씨가 탄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서거나 소화기로 차량 유리를 파손시키는 방법 등으로 도주를 막았다.
시민들은 112에 신고한 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피해자 B씨는 사고가 발생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두 사람의 관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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