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아티스틱 유망주' 이태경, 쇼트-롱 모두 4위...대회 마감

반진혁 기자 2025. 7.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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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태경은 28일 오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유스 프리 롱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태경은 쇼트(7.88), 롱(12.39) 합산 총 20.27점을 기록하면서 4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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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유스 프리 롱 프로그램에서 이태경(경기삼숭중)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천)=강명호 기자

'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9개국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제천] 반진혁 기자 | 유망주 이태경(경기삼숭중)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태경은 28일 오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여자 유스 프리 롱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틱은 롤러 스포츠 중 예술성이 가장 돋보이는 종목이다. 점프, 스핀, 스텝, 안무를 선보이며 연기가 가미된다.

그 중 프리 종목은 쇼트, 롱 2개의 프로그램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메달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태경은 지난 27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3.76, 예술 6.12점을 얻었다. 감점 2점을 포함해 총 7.88점을 획득했고 4위를 기록했다.

쇼트 부진 만회를 위해 롱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오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롱에서 기술 3.41, 예술 9.98점을 따냈고 감점 1점을 포함해 총 12.39점을 획득했다.

이태경은 쇼트(7.88), 롱(12.39) 합산 총 20.27점을 기록하면서 4위로 마감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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