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발연기 논란 심경 고백? "연기 수업 받아..난 굴러온 돌"(짠한형)[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7.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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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 연기에 도전한 덱스가 '굴러온 돌'의 자세를 강조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배우 원진아,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덱스는 '아이쇼핑'에서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정현 역을 맡으며 정극 배우로 데뷔했으나 미숙한 연기력이 극의 몰입을 해친다는 지적이 쏟아지며 연기력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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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송인 덱스 /사진=김창현 chmt@
정극 연기에 도전한 덱스가 '굴러온 돌'의 자세를 강조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배우 원진아,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덱스는 "사실 서울에서는 서울 사람인 척 하려고 고향 사투리를 안 쓰는데 고향만 가면 사투리가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저와 통화할 때 '어이, 덱스'라고 부르신다. (본명인) 김진영을 절대 안 부른다. 제가 덱스라는 걸 자랑스러워하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후 덱스는 자신의 방송 경력을 말하던 중 "저는 사실 스스로를 굴러온 돌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굴러온 돌로서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애티튜드를 갖추고 잘 하려고 한다. 저는 애초에 연예인을 준비했던 사람도 아니고 직업 군인까지 했던 사람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연기자는 반드시 연극영화과를 나오고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던 사람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덱스를 격려했다.

그럼에도 덱스는 "저는 스스로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어디 가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원진아는 그런 덱스를 향해 "요즘 연기 수업 받지 않냐"고 말했고, 덱스는 "맞다. '아이쇼핑'의 아쉬움을 채우고 싶어서 (수업을) 받고 있다. '아이쇼핑' 때는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들어갔다"고 토로했다.

신동엽이 "노래는 안 하냐"고 묻자 원진아는 덱스를 향해 "너 앨범 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덱스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신동엽은 덱스에게 "이 XX 돈 되는 건 다 하네"라고 놀렸고, 덱스는 "돈이 안 돼서 접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덱스는 '아이쇼핑'에서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정현 역을 맡으며 정극 배우로 데뷔했으나 미숙한 연기력이 극의 몰입을 해친다는 지적이 쏟아지며 연기력 논란이 일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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