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야구 대표팀과 맞붙는다'…KBO 11월 고척서 국가대표 평가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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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11월 8일과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 야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평가전을 개최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일본으로 이동해, 11월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도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도 "이번 평가전 개최로 양국의 관계가 전례 없이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두 대표팀이 멋진 경기를 선보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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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 “유럽 야구 강국 초청, 양국 우호·경쟁력 강화 계기 기대”

(MHN 이규원 기자) KBO가 11월 8일과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 야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평가전을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BO스튜디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은 11월 평가전 개최에 합의했다.
이번 경기는 K-베이스볼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야구 대표팀이 11월에 소집돼 치르는 첫 공식 경기다. 체코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15위 국가로, 유럽에서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한국과 체코는 2026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서 C조로 함께 편성돼 있다. 이런 배경에서 11월 평가전은 양국이 본선에서 대비할 전력을 미리 점검할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체코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일본으로 이동해, 11월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도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허구연 KBO 총재는 "유럽의 야구 강국인 체코를 국내에 초청해 맞대결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경기가 한국과 체코의 우호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내년 WBC 선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도 "이번 평가전 개최로 양국의 관계가 전례 없이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두 대표팀이 멋진 경기를 선보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11월 체코와 두 차례 경기를 먼저 치르고,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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