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사고…3명 사망·41명 부상
김형래 기자 2025. 7.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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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6시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리들링겐의 숲 속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3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기차는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지그마링겐에서 울름으로 운행하던 55번 지역고속열차로, 사고 당시 열차에는 약 1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기관사와 철도공기업 독일철도 소속 견습생, 70대 승객 1명이 숨졌고,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는 중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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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열차 탈선 사고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6시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리들링겐의 숲 속에서 여객 열차가 탈선해 3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기차는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지그마링겐에서 울름으로 운행하던 55번 지역고속열차로, 사고 당시 열차에는 약 10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기관사와 철도공기업 독일철도 소속 견습생, 70대 승객 1명이 숨졌고,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는 중상을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독일 경찰은 주변 산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가 선로에 쌓이는 바람에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지역에는 최근 며칠간 계속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데다, 당일 오후에는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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