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NHN, 정부 예산으로 H200·B200 GPU 1.3만장 8월 발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 블랙웰(B200)·H200 등 최신 GPU 1만 3000장을 연내 국내에 구축하는 국책사업 수행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035720)가 선정됐다.
정부가 활용할 GPU는 B200 8160장, H200 2296장 총 1만 장 규모다.
NHN클라우드는 H200 등 호퍼 아키텍처 시리즈보다 고성능인 B200 7656장을 구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 AI 개발 프로젝트 핵심사업 등 순차 지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엔비디아 블랙웰(B200)·H200 등 최신 GPU 1만 3000장을 연내 국내에 구축하는 국책사업 수행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035720)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 1조 4600억 원을 활용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발주를 시작한다. 이는 국내 산·학·연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인프라로 활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5월 공모한 첨단 GPU 확보 사업 선정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국내 AI 생태계에 최대한 많은 GPU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용자 측면에서 경험·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해야 한다. 또 참여 희망사, 벤더사 간 경쟁이 필요한 점도 반영했다"며 선정 결과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 B200 1만 80장, H200 3056장이 연내 도입된다. 당초 계획한 물량 1만 장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 중 일부는 참여 클라우드사업자(CSP)의 서비스 운영 부담을 고려, 기업 활용분으로 지원해 준다. 정부가 활용할 GPU는 B200 8160장, H200 2296장 총 1만 장 규모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B200 510노드(4080장) 1개와 B200 255노드(2040장) 2개, H200 255노드(2040장) 1개 등을 클러스터링해서 사용한다. 대규모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을 거란 설명이다.
사업자별로 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재 시장 주력 기종인 H200 3056장을 확보·구축한다. 정부가 쓰는 2296장은 연내 국내 산학연에 지원·배분된다.
NHN클라우드는 H200 등 호퍼 아키텍처 시리즈보다 고성능인 B200 7656장을 구축한다. 다만 발열 이슈가 있기 때문에 수냉식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카카오의 경우 B200을 2424장 구축하며, 효율적 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 중 정부 사용분은 2040장이다.
B200 물량은 내년 순차 서비스될 예정이지만, 일부는 연내 베타 서비스될 수 있다.
정부는 이르면 8월 초 GPU 발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핵심 국책 사업에 순차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참여사들은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해 정부 GPU 활용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운영분도 자체 AI 개발·고도화, GPU 염가 서비스 등에 쓰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GPU 통합 지원 플랫폼'(가칭)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학연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GPU 자원을 신청하고, 이를 배분받을 수 있다.
lego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