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방 장관에게 "계엄 사태 당시 소극 대응 간부 특진 추진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에게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당한 지시에 소극적으로 임했던 간부들을 대상으로 특진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안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계엄사태 이후 국방부 인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동영·안규백·전재수·한성숙 장관과 임광현 청장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에게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당한 지시에 소극적으로 임했던 간부들을 대상으로 특진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안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계엄사태 이후 국방부 인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임 국세청장에게 전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조세 정상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는 평화적 분위기 속 남북한의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는 데 힘써달라"며 "우리나라는 실패한 창업자나 인재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는다.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게, 재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동영·안규백·전재수·한성숙 장관과 임광현 청장이 참석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전쟁 정전협정 기념식 참석 일정 등 미국을 방문하고 있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컬대학의 벽…충청권 국립대 통합 곳곳서 '난항'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9일, 음력 12월 22일 - 대전일보
- 한국, 동계올림픽 金 3개 전망…메달 순위 15위 예상 - 대전일보
- "행정통합은 속도전, 세종·3특은 뒷전"…균형발전 역차별 논란 - 대전일보
- 그린바이오산업, 충남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 - 대전일보
- "행정수도 관문 구축"…세종시의회, 'CTX 터미널역 설치' 촉구 - 대전일보
- 청주서 오피스텔·아파트 화재 잇따라 - 대전일보
- 세종서 정부부처 30대 사무관 추락 사망…관가 '침통' - 대전일보
-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경찰 피의자 출석 - 대전일보
- 산업장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담당자 법적 조치…공적 책무·책임 망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