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이스라엘 항구와 거래하는 모든 회사의 선박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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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 항구와 거래하는 업체에 소속된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티는 현지 시각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선적이나 선박의 위치와 관계없이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후티는 이런 조치가 이스라엘에 대한 '해상 봉쇄 4단계'라며 "이런 선박들은 목적지와 관계없이 우리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의 사정거리 안에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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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 항구와 거래하는 업체에 소속된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티는 현지 시각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선적이나 선박의 위치와 관계없이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후티는 이런 조치가 이스라엘에 대한 '해상 봉쇄 4단계'라며 "이런 선박들은 목적지와 관계없이 우리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의 사정거리 안에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회사는 이스라엘 항구와 거래를 끊으라"며 "이런 긴장 고조를 피하고 싶다면 적(이스라엘)이 침략을 중단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후티의 이번 발표는 가자지구 기아 사태와 관련해 이스라엘이 구호품 공중 투하를 재개하고 구호품 배급을 위한 일부 교전 중단과 보급로 보장 등 조치를 내놓은 것에 맞춰 나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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