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난감처럼 위장한 전자 담배 확산
KBS 2025. 7. 28. 19:38
화려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달콤한 향까지.
겉보기엔 장난감처럼 보이는 이것, 대부분 중국산인 불법 전자담배입니다.
일부 제품은 가방이나 게임기, 문구류처럼 교묘하게 만들어져, 착각할 정도입니다.
[브라이언 킹/미국 식품의약청 관계자 : "이 가방 안에 숨겨진 흡입 장치를 보세요."]
[린지 데이비스/ABC 기자 : "세상에, 정말 가방에 흡입 장치가 있네요."]
미국 식품의약청, FDA는 지난해 160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보호 차원에서 미국 정부가 대대적인 전자담배 단속에 나서, 올해만 약 800억 원 규모의 불법 전자담배를 압수했습니다.
지난해보다 거의 두 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에릭 에버슨/미국 세관국경보호국 관계자 : "이 창고에 있는 전자담배만 해도 약 400만 개입니다. 이 제품에는 '수박 맛 사탕'이라고 쓰여 있죠? 명백히 아이들을 겨냥한 겁니다."]
미국 정부는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 광고 채널을 통한 판매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미 50개주에 ‘코리안 데스크’ 파견 검토”…주정부 대상 외교 강화
- “165억 달러는 시작일 뿐”…머스크 발언에 삼성전자 7만 원 돌파 [지금뉴스]
-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한다” 국민임명식 1만명 초대받는다 [이런뉴스]
- 출근 4시간 전, 고객 집 털었다…7년차 농협 직원의 충격 정체 [지금뉴스]
- “바다에 곰팡이가?”…제주 바다 뒤덮은 푸른 반점 정체는?
- 구급차 향한 곳, 병원 아니었다…인도 뒤흔든 ‘집단성폭행’ [이런뉴스]
- “생크림 있나 찾아다녀요” 가격 4배 뛴 이유는 폭리? [박대기의 핫클립]
- “젊은 의사로서 깊이 사과” 환자단체 만나 사과한 전공의단체 [지금뉴스]
- [이슈픽] ‘지게차 괴롭힘’은 빙산의 일각?…이주노동자의 눈물
- ‘소주 2병’ 먹고 음주 방송하다 ‘실시간 검거’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