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아동심리치료 11년째 후원

최영지 기자 2025. 7.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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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5일 부산지역 아동 심리치료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후원(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 국제신문(총괄본부장 오상준),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2025 아동심리치료 지원사업 해피업(Happy-Up)'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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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업 누적 3억5000만 원 지원

- 초록우산, 치료 필요아동 선정
- 국제신문, 지원사례 기사로 소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5일 부산지역 아동 심리치료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후원(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 국제신문(총괄본부장 오상준),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2025 아동심리치료 지원사업 해피업(Happy-Up)’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심리적 상처를 입었지만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발굴해 1년간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3000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은 치료가 필요한 연간 12명의 아동을 선정해 지원한다. 국제신문은 지원 사례를 기획기사로 소개해 지역사회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세 기관은 해피업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상처를 극복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로 11년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의 정서적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상준 국제신문 총괄본부장은 “지역 언론으로서 아동복지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도와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년간 ‘해피업’ 사업을 통해 누적 3억5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기장을 포함한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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