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개원 47주년…탄생아 초청 견학 행사

최영지 기자 2025. 7.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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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개원 47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본원 탄생아 초청 견학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1978년 7월 7일 지금의 자리에서 개원한 좋은문화병원은 매년 7월을 기념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가족을 다시 초청하는 '탄생아 견학 행사'는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의 시작을 함께한 병원과의 정서적 연결을 이어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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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개원 47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본원 탄생아 초청 견학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1978년 7월 7일 지금의 자리에서 개원한 좋은문화병원은 매년 7월을 기념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가족을 다시 초청하는 ‘탄생아 견학 행사’는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의 시작을 함께한 병원과의 정서적 연결을 이어가는 자리다.

이번 견학 행사 첫 번째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웠다. 두 번째는 병원 주요 센터 견학으로, 참가자들은 진료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병원 시스템을 체험했다. 세번째는 의사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걸고 사진을 찍었다.

전국적으로 분만병원이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문화병원에는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가 18명 있으며 지금까지 11만6304명(지난 6월 기준)의 아이가 탄생했다.1988년부턴 난임센터를 개소해 현재 5명의 전문의와 난임의학연구실에 박사 1명 등 모두 5명의 연구원이 근무한다. 지금까지 1만1332명(지난 6월 기준)의 시험관 아이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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