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하천서 배 뒤집혀 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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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하천에서 배가 뒤집혀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어제(27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나이저주 시로로 지역 구무 마을 근처 강에서 인근 시장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던 배가 전복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서북부 잠파라주의 강에서 농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매체 더케이블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지리아 하천에서 선박 사고 사망자는 최소 326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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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하천에서 배가 뒤집혀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어제(27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나이저주 시로로 지역 구무 마을 근처 강에서 인근 시장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던 배가 전복됐습니다.
나이저주 재난관리청의 이브라힘 후사이니 대변인은 "구조·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사정이 열악해 하천 운송이 잦은 나이지리아에서는 과적, 정비 불량, 안전 규정 미준수 등으로 선박 사고가 자주 발생해 왔습니다.
지난해 9월에도 서북부 잠파라주의 강에서 농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매체 더케이블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지리아 하천에서 선박 사고 사망자는 최소 326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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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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