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 서대문형무소 등 현충시설 견학하면 ‘휴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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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착용한 병사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 현충시설을 견학하면, 복무 중 한 차례에 한해 휴가와 외출을 각각 하루씩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병사들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인증 절차는 3단계로 이뤄집니다.
서대문구는 조례도 개정해 병사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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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착용한 병사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 현충시설을 견학하면, 복무 중 한 차례에 한해 휴가와 외출을 각각 하루씩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 같은 제도가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병사들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인증 절차는 3단계로 이뤄집니다. 먼저 군인 전용 티켓을 발권한 뒤 역사관을 돌며 퀴즈를 풉니다. 이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를 진행하고, 최소 1시간이 지난 뒤 '타임스탬프 앱'을 활용해 인증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됩니다.

서대문구는 조례도 개정해 병사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 운동가들이 투옥된 곳이고, 군사정권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가들이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현충 시설을 견학하면 군 복무 중 한 차례에 한해 휴가 및 외출 1일씩 보상하는 제도를 8월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해당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국방부 직할 부대의 병장 이하 병사들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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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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