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리버풀 떠나나? ‘존재감 無’ 키에사, 이적 원한다..."세리에A 복귀 선호"

김재연 기자 2025. 7. 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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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저조한 활약을 보여준 페데리코 키에사가 1년 만에 다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키에사가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리버풀을 떠나려고 한다. 세리에A 이적을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저조한 활약을 보였고 부상까지 겹치며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물론 1,200만 유로(약 179억 원)의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했지만 리버풀 입장에서는 '영입 대실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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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에서 저조한 활약을 보여준 페데리코 키에사가 1년 만에 다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세리에A 복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키에사가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리버풀을 떠나려고 한다. 세리에A 이적을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키에사는 1997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윙어다. 피오렌티나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1군 무대 데뷔 후 5시즌 33골 18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유벤투스로 팀을 옮겨 4시즌 간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또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뛰며 유로 2020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기도 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 2024년 여름 리버풀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하지만 저조한 활약을 보였고 부상까지 겹치며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물론 1,200만 유로(약 179억 원)의 저렴한 이적료로 이적했지만 리버풀 입장에서는 ‘영입 대실패’였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키에사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적인 출전 시간 확보를 통한 폼 회복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가장 맹활약했던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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