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착수… 강혜경 소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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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헤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당시 정치지망생 배모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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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공범죄수사대 배당…강혜경 조사 조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헤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당시 정치지망생 배모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배씨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에서 탈락했다.
경찰은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씨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인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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