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하천서 배 뒤집혀 최소 25명 사망

유현민 2025. 7. 28.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하천에서 배가 뒤집혀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나이저주 시로로 지역 구무 마을 근처 강에서 인근 시장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던 배가 전복됐다.

지난해 9월에도 서북부 잠파라주의 강에서 농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0명이 숨졌다.

현지 매체 더케이블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지리아 하천에서 선박 사고 사망자는 최소 326명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중북부 나이저주 시로로 지역 [구글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하천에서 배가 뒤집혀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나이저주 시로로 지역 구무 마을 근처 강에서 인근 시장으로 승객을 실어 나르던 배가 전복됐다.

나이저주 재난관리청의 이브라힘 후사이니 대변인은 "구조·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로 사정이 열악해 하천 운송이 잦은 나이지리아에서는 과적, 정비 불량, 안전 규정 미준수 등으로 선박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9월에도 서북부 잠파라주의 강에서 농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0명이 숨졌다.

현지 매체 더케이블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지리아 하천에서 선박 사고 사망자는 최소 326명에 달한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