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600억 GPU 사업’ 네이버∙NHN∙카카오에…쿠팡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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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참여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엔에이치엔(NHN)클라우드∙카카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 추경으로 편성된 1조4600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들과 쿠팡까지 총 4개사가 지원했으나 쿠팡을 제외한 3개 사업자가 총 1만3천여장의 물량을 나눠서 확보하게 됐다.
이 중 정부가 활용하는 그래픽처리장치는 총 1만장 수준이며, 나머지는 운영비 성격을 고려해 참여 사업자가 자체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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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참여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엔에이치엔(NHN)클라우드∙카카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 추경으로 편성된 1조4600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들과 쿠팡까지 총 4개사가 지원했으나 쿠팡을 제외한 3개 사업자가 총 1만3천여장의 물량을 나눠서 확보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그래픽처리장치는 엔비디아의 최신 모델인 B200 1만80장, H200 3056장이다. 이 중 정부가 활용하는 그래픽처리장치는 총 1만장 수준이며, 나머지는 운영비 성격을 고려해 참여 사업자가 자체 활용한다. 엔에치엔클라우드 B200 7656장, 카카오가 B200 2040장을 확보∙구축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H200 305장을 확보∙구축한다.
참여 사업자들은 가칭 ‘GPU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필요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그래픽처리장지 지원을 신청하면, 평가 등을 거쳐 해당 자원을 배분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첨단 GPU 확보는 국내에 부족한 AI 컴퓨팅 인프라의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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