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위기' 한화, 10연승 이후 급격한 하락세...LG와 3경기 차까지 추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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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 한화 이글스가 연승 행진 중단 이후 계속되는 부진으로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패배하며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10연승이 끝난 이후 한화의 경기력은 급격히 하락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4위 kt wiz와 주중 3연전을 벌이며 한화와의 간격을 더욱 줄일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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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패배하며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주중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대전 홈구장으로 맞아들여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연승이 끝난 이후 한화의 경기력은 급격히 하락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틈을 타 2위 LG 트윈스가 맹렬한 추격을 펼치면서 두 팀 간 격차는 3경기까지 좁혀진 상황이다.
LG는 잠실구장에서 4위 kt wiz와 주중 3연전을 벌이며 한화와의 간격을 더욱 줄일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편 한때 2위까지 노렸던 KIA 타이거즈는 최근 6연패로 공동 5위까지 추락하며 큰 충격에 빠졌다. KIA는 광주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연패 탈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후반기 들어 홍원기 감독이 팀을 떠나고 설종진 대행 체제로 전환한 키움 히어로즈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로 속절없이 무너지며 28승 3무 67패, 승률 0.295를 기록해 다시 한번 승률 3할 선이 무너졌다. 키움은 인천에서 SSG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8월 첫 주말을 여는 3연전 대진표도 확정됐다. 한화-KIA(광주), kt-NC(창원), LG-삼성(대구), 롯데-키움(고척), SSG-두산(잠실) 카드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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