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부울경 의대 6곳 정원 253명 줄어…수시 합격선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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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000명 이상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시로 절반 이상을 선발하면서 수험생 대응 전략에 관심이 높아진다.
실제로 2025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입시결과(70%컷 기준)는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지원자 성적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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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000명 이상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시로 절반 이상을 선발하면서 수험생 대응 전략에 관심이 높아진다.

28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 등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에서 신입생 총 3123명을 선발한다. 이 중 수시에서 67.7%(2115명), 정시에서 32.3%(1008명)를 뽑는다. 이는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된 2025학년도 대비 1487명이 감소한 수치로, 수시에서만 1003명이 줄었다. 부울경 의대 6곳(부산대 동아대 고신대 인제대 경상국립대 울산대)은 내년도 신입생을 471명 모집한다. 2025학년도(724명) 대비 253명 감소했으나, 증원 전인 2024학년도와 같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306명을 뽑는다.
전국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수시 입시결과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실제로 2025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입시결과(70%컷 기준)는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지원자 성적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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