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롤러 저력… 아시아선수권 금 4·은 4·동 1개 획득

심형식 기자 2025. 7.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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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강 충북롤러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 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충북에서는 오미향(충북체육회) 코치와 전하을(청주여상 3년), 권세진(단성중 3년), 이태희(단성중 3년), 이종희(서원고 2년), 강병호(서원고 2년), 유건(한국호텔관광고 3년), 정병희(충북체육회) 등 7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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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태극마크 달고 출전
롤러 대회[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국내최강 충북롤러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 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충북에서는 오미향(충북체육회) 코치와 전하을(청주여상 3년), 권세진(단성중 3년), 이태희(단성중 3년), 이종희(서원고 2년), 강병호(서원고 2년), 유건(한국호텔관광고 3년), 정병희(충북체육회) 등 7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이들은 금 4, 은 4, 동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 메달의 주인공은 강병호였다. 강병호는 스피드트랙 남자 주니어 5000M 포인트 결선에서 막판에 선두를 내주며 결승선은 두 번째로 통과했지만 7분 12초 666의 기록과 23점이라는 압도적인 포인트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병호는 10000M제외 경기에서 은메달을 30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권세진, 이태희는 여자 주니어 5000M 포인트 경기에 나란히 출전에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 권세진과 이태희는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레이스를 펼쳤으며 마지막 바퀴에서 권세진이 2위, 이태희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권세진은 7분 39초 688의 기록과 함께 포인트 16점을 획득하며 최종순위 1위에 올랐다.

또 충북 롤러 간판스타 정병희(충북체육회)는 남자시니어 5000M 포인트 결선 경기에서 7분 8초 464의 기록으로 16점을 획득하며, 7분 13초 559의 기록으로 15점을 획득한 대만의 차 오수 청을 1점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땄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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