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역량 강화, 시민 삶 직접 연결 노력"

김준형 기자 2025. 7. 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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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
분야별 중장기 정책 수립 자료 활용
울산시는 28일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된 빅데이터 과제는 시민 대상 설문과 부서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인구현황, 교통량, 민원, 환경 등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카드지출 등 민간데이터로 분석됐다.

과제는 △맞춤형 인구 정책 수립을 위한 울산시 인구 △태화강역~현대자동차, 장생포, 방어진 간 이동량 △유에코(UECO)에서 개최되는 민간전시회 효과 △울산을 방문하는 외지인의 특성 및 현황 △울산지역 환경보건 △2030 울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태화강 국가정원 키워드 등 총 7건이다.

분석 결과는 울산 특색을 반영한 인구·관광·교통정책 등 분야별 중장기 정책 수립 및 운영·활성화와 동향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결과의 공유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통해 울산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분석 결과가 시민의 삶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