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200만건… 부담경감크레딧 신청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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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부터 시행 중인 '부담경감크레딧' 신청 건수가 2주 만에 2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지원대상 311만 명의 69.1%가 신청한 셈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신청 215만 건 중 154만 건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6033억 원의 크레딧이 지급 완료됐다.
부담경감크레딧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쓸 수 있는 최대 50만원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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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광현 기자] 이달 14일부터 시행 중인 '부담경감크레딧' 신청 건수가 2주 만에 2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지원대상 311만 명의 69.1%가 신청한 셈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신청 215만 건 중 154만 건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6033억 원의 크레딧이 지급 완료됐다.
부담경감크레딧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쓸 수 있는 최대 50만원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차 추경에서 총 1조566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11월 28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내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등록을 마치면 공과금과 보험료 결제 시 크레딧이 자동 차감돼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평가다.
내달 1일부터는 올해 개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이용할 수 있어 신청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시스템 관리와 콜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비즈니스 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3대 지원사업이 동시 진행 중이니 자격을 갖춘 분들은 모두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현 기자 ghc0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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