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는 29일 서울시무용단 '일무' 공연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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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 작품 '일무'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무용단이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로 서울과 뉴욕 무대에서 전석 매진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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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 작품 '일무'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무용단이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로 서울과 뉴욕 무대에서 전석 매진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일무'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 속 의식무인 ‘일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2022년 정구호 연출과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협업하여 탄생했다.
웅장한 칼군무, 감각적인 무대 연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완성도로 국내외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강릉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공연은 지방 최초 순회공연으로 기획됐으며, 뉴욕 버전으로 구성된 최신 공연 형태로 공개된다.
특히 서울 공연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된 티켓을 강릉시민들을 위해 5만 원(R석 기준) 이하로 책정했으며, 지난 21일 티켓 오픈 이후 단기간에 전석 매진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강릉시민들이 세계적인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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