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삼류' 중국 축구, '공한증' 벗어나려면 최강희 감독+한국 또는 일본 선수 귀화시켜야...브라질 등 남미는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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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48개국이나 참가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도 진출하지 못하게 됐다.
최 감독은 전북현대(2005~2011, 2013~2018)에서 K리그1 우승 6회, FA컵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을 차지한 명장이다.
또 중국의 후엔 톈진 취안젠, 다롄 이팡, 상하이 선화를 거쳐 산둥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축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최적의 사령탑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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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그동안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며 전력 강화를 꾀했다. 외국인 감독을 수 차례 고용했으나 실패했다. 2019년부터는 무려 1700억원을 쏟아부으며 브라질 출신 아이커썬(엘케손) 등 5명을 귀화시켰지만, 별무 성과였다.
2011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축구 굴기(축구를 통해 일어선다)'를 외쳤으나 여러 악재가 발생해 시 주석마저 포기하는 모양새다.
중국은 현재 새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인 최강희 산둥 타이산 감독이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 감독은 전북현대(2005~2011, 2013~2018)에서 K리그1 우승 6회, FA컵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을 차지한 명장이다.
또 중국의 후엔 톈진 취안젠, 다롄 이팡, 상하이 선화를 거쳐 산둥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축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최적의 사령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감독만 바뀐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도 바뀌어야 한다. 기왕에 귀화 정책을 쓰기로 했다면, 한국과 일본 선수들도 귀화시키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공한증'과 일본의 벽을 넘으려면 한국, 일본 축구를 잘 아는 한국 및 일본 선수들을 활용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중국은 '등잔 밑이 어두운' 축구를 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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