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내일 출국…31일 워싱턴서 베선트와 담판

정준호 기자 2025. 7. 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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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하기 위해 내일(29일) 출국합니다.

기재부 강영규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구 부총리가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회담은 그간 이어져 온 양국간 통상논의를 막바지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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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하기 위해 내일(29일) 출국합니다.

기재부 강영규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구 부총리가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회담은 그간 이어져 온 양국간 통상논의를 막바지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5% 상호관세' 부과(8월1일)를 하루 앞두고 최종 담판을 벌이는 겁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는 28~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되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한 뒤 구 부총리와 마주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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