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16억 규모 자사주 처분...3천여명에 상여지급

장영준 기자 2025. 7. 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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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28일 자사주 4만3145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주당 처분가액은 26만9500원으로, 총액 약 116억2758만원입니다.

처분 목적은 '기업가치 연계 보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입니다.

교부 대상은 올해 초 진행된 '주주 참여 프로그램'에 신청한 임직원 3331명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초과이익분배금(PS) 일부를 자사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옵션입니다.

이에 참여한 임직원은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년 보유 시 매입가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보상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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