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말컹 멀티골에도 6G 무승… 연이은 실점 문제 해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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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말컹의 멀티골에도 웃지 못했다.
울산HD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울산은 전반 22분 백인우를 불러들이고 말컹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말컹의 멀티골에도 웃지 못한 울산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홈에서 수원FC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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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울산이 말컹의 멀티골에도 웃지 못했다.
울산HD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며 6경기 무승 지옥에 빠졌다.
울산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릭과 백인우가 투톱에 이뤘고, 루빅손, 보야니치, 고승범, 이진현, 강상우가 중앙에 위치했다. 이재익, 김영권, 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울산은 이진현의 왼발을 적극 활용했다. 전반 2분 에릭의 패스를 받은 이진현의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이어진 전반 10분 이진현이 박스 밖에서 시도한 강력한 슈팅은 박청효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울산은 전반 22분 백인우를 불러들이고 말컹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그 효과가 나타났다. 전반 29분 좌측에서 보야니치의 패스를 말컹이 몸을 날려 슈팅했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1-0으로 끝이 났다.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홍철, 박호영을 투입했다. 강원이 따라갔다. 후반 5분 모재현의 침투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조현우를 뚫었다.

울산이 다시 앞서갔다. 후반 37분 좌측에서 라카바의 패스를 받은 말컹의 슈팅이 골문을 통과헀다. 그러나 울산이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홍철이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하며 동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를 이어갔다. 영입생 말컹이 3경기 출전만에 멀티골을 넣었음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울산은 지난 5월 15라운드 김천상무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아직 승리가 없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울산은 승점 31로 리그 7위에 위치해 있으며, 강등권과 승점 4점 차다.
말컹 영입으로 득점력을 해결한 울산은 수비 집중력을 강화해야 한다. 서명관, 김영권 등 국가대표급 수비진을 보유한 울산이지만,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1실점을 했다. 매 경기 득점이 터지긴 했지만 수비 불안이 보이며 하락세를 꺾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응원 보이콧과 함께 김판곤 감독 경질을 요구하며 팀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구단은 아직 변화 없이 이어가고 있다.
말컹의 멀티골에도 웃지 못한 울산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홈에서 수원FC와 대결한다. 울산이 11위 수원FC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면, 강등권 추락이 현실화될 수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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