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질환 10명 발생.. 가축 1천2백여 마리 폐사

김은초 2025. 7. 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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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에 나흘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 충북에서는 열사병과 열경련으로 10명이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고, 폭염에 닭 1천2백여 마리와 돼지 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여름 들어 온열질환자 122명으로 늘었고, 가축 피해는 1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3단계를 가동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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