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CEO 불륜 잡아내더니…이번엔 '메시 주부' 포착 [할리웃통신]

은주영 2025. 7. 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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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축구 스타 메시 부부가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더 선(The Sun) 등 해외 매체들은 메시 부부가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 장면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한 중년 커플의 불륜 장면이 전광판에 포착돼 엄청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메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콜드플레이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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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축구 스타 메시 부부가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더 선(The Sun) 등 해외 매체들은 메시 부부가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연에서 메시는 아내인 안토네야 로쿠소와 함께 공연 중 '키스캠'에 잡혔다. 전광판에 자신들의 모습이 비춰지자 두 사람은 활짝 웃었다. 메시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하는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민망한 듯 빨개진 얼굴로 웃는 메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콜드플레이 보컬 마틴도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라고 그를 언급하며 큰 환호를 이끌었다. 

이 장면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한 중년 커플의 불륜 장면이 전광판에 포착돼 엄청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미국의 데이터 기업 '아스트로너머'의 CEO 앤디 바이런과 같은 회사 최고 인사 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이었다. 화들짝 놀라며 다급히 얼굴을 숨기는 이들의 모습이 하나의 '밈'이 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후 수많은 패러디 영상들이 쏟아지며 전 세계의 놀림거리가 됐다. 불륜 의혹에 휩싸인 두 사람은 결국 회사를 떠났다. 

메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콜드플레이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행복하게 콘서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불참했고 이로 인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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