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뮌헨 도착! ‘리버풀 윙어’ 디아즈, 이적 임박..."화요일 메디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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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소속 윙어 루이스 디아즈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28일 "뮌헨과 리버풀이 디아즈 이적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쳤다. 리버풀은 총액 7,500만 유로(약 1,220억 원)의 조건에 동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역시 허가했다. 디아즈는 이적을 원했고, 리버풀은 이를 수용했다. 이제 디아즈는 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디아즈의 뮌헨 이적이 임박했음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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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김재연]
리버풀 소속 윙어 루이스 디아즈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가 오늘 뮌헨에 도착할 예정이며 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의 계약은 24시간 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아즈는 1997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윙어다. 포르투를 거쳐 2021-22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4시즌동안 148경기 41골 16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17골 5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리버풀 팬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 안타까운 사고로 생을 마감한 故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체 유명 인플루언서의 행사에 참석한 것이 알려진 것. 공교롭게도 이 타이밍에 뮌헨 이적설까지 불거지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국 디아즈와 리버풀 팬들은 이별을 하게 됐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28일 “뮌헨과 리버풀이 디아즈 이적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쳤다. 리버풀은 총액 7,500만 유로(약 1,220억 원)의 조건에 동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역시 허가했다. 디아즈는 이적을 원했고, 리버풀은 이를 수용했다. 이제 디아즈는 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디아즈의 뮌헨 이적이 임박했음을 보도했다.
한편 뮌헨은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했다. 자말 무시알라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장기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르로이 사네는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서 디아즈 영입은 뮌헨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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