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AI 기사] 대구 아파트 시장, 신저가 잇따라⋯최대 6천만 원 하락

김상진 기자 2025. 7. 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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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0일 동구 도동의 도동청구맨션 전용면적 60㎡ 아파트가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200만 원에서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동구 신기동의 화성아파트 전용면적 59㎡가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400만 원에서 1천400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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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달서구와 동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2년 기준 최저가를 기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2일 달서구 상인동의 상인아트빌리지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2억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달 10일에는 달서구 유천동의 진천역AK그랑폴리스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3억1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3억2천700만 원에서 1천700만 원 하락했다.

동구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0일 동구 도동의 도동청구맨션 전용면적 60㎡ 아파트가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200만 원에서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동구 신기동의 화성아파트 전용면적 59㎡가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400만 원에서 1천400만 원 하락했다.

특히 수성구 지산동과 효목동에서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지난 24일 수성구 지산동의 보성맨션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2억1천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7월 평균가격인 2억7천500만 원에서 6천만 원이나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동구 효목동의 진로이스트타운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2억1천300만 원에 거래되며, 2024년 7월 평균가격인 2억7천만 원에서 5천7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감삼동과 월성동에서도 신저가 거래가 발생했다. 지난달 23일 감삼동의 우방드림시티 전용면적 111㎡ 아파트가 3억7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4억900만 원에서 3천400만 원 하락했다. 지난 16일에는 월성동의 월성청구타운 전용면적 116㎡ 아파트가 2억6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3억200만 원에서 3천400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은 최근 몇 달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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