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31일 美 재무장관과 워싱턴서 통상협상 담판…"내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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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한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그간 이어져 온 양국 간 통상 논의 막바지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해온 조선산업 협력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카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협상단 일정에 맞춰 유럽을 찾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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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한다.
28일 기재부 강영규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구 부총리는 내일(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남은 기간 현지에서 통상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그간 이어져 온 양국 간 통상 논의 막바지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월 1일 '25% 상호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최종 담판에 나서는 셈이다.
우리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해온 조선산업 협력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카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협상단 일정에 맞춰 유럽을 찾은 상황이다.
특히, 김 장관은 지난 25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뉴욕 자택에서 진행된 협상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이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해 긍정적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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