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2029년까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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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KPGA투어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2029년까지 5년간 매 시즌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을 개최하는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김원섭 KPGA투어 대표이사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가 성공적으로 열리며 KPGA투어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가 동반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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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KPGA투어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2029년까지 5년간 매 시즌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을 개최하는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5년의 계약 기간 가운데 올해 대회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이날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부회장, 김준 대표이사와 김원섭 KPGA투어 대표이사, 이준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2007년 9월 개장했다. 평균 해발 190m의 낮은 고도에 자리잡아 안개와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가 수차례 열렸지만 KPGA투어 대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같은 버뮤다그라스에 라이그라스를 오버시딩하는 방식으로 잔디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김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부회장은 “KPGA 투어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를 준비해 놓겠다. 전국의 골프팬을 위한 최고의 관람 환경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원섭 KPGA투어 대표이사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가 성공적으로 열리며 KPGA투어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가 동반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총상금 11억 원을 내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출전 선수는 기존 출전 카테고리가 아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 70명이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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