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오션씨엔아이 인수 해저케이블사업 경쟁력 강화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5. 7.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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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법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며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오션씨엔아이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인수 계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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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법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하며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오션씨엔아이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다. 이날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인수 계약식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8년 설립된 오션씨엔아이는 서남해 해상풍력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필리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시공 및 컨설팅을 수행한 해상 시공 전문기업이다. 특히 포설선 운용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대한전선이 보유한 포설선 팔로스호의 운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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