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살찔까 걱정되면 '이 방법' 써보세요..."장 건강에 도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탄수화물은 종종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 후 식혔다가 다시 데워 먹는 방식을 통해 혈당 급등을 막고 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전문 매체인 포춘 웰(Fortune Well) 등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진은 조리된 탄수화물 식품을 한 차례 식힌 뒤 재가열하면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생성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종종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 후 식혔다가 다시 데워 먹는 방식을 통해 혈당 급등을 막고 장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전문 매체인 포춘 웰(Fortune Well) 등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진은 조리된 탄수화물 식품을 한 차례 식힌 뒤 재가열하면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생성된다고 밝혔다. 이 전분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환경을 개선하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혈당 스파이크)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와 비슷해서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하는데, 이 전분은 포도당으로 쉽게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혈당이 급등하지 않고 천천히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구진은 "저항성 전분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변비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포만감 유지 등에 효과가 있다"며 "천천히 발효되기 때문에 일반 섬유질보다 가스 발생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한 뒤 충분히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쌀, 감자, 콩, 파스타 등은 삶은 후 냉장고에서 하룻밤 이상 보관하면 저항성 전분이 생성되는데, 이후 다시 가열해도 이 전분의 양은 유지된다.
연구진은 "처음부터 혈당 지수가 낮은 식재료, 예컨대 현미, 귀리, 통밀 파스타, 보리 등으로 같은 방식의 조리를 적용하면 더 큰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29일)도 낮 최고기온 37도…체감온도 35도 이상 - 키즈맘
- '7세 고시'·''의대반' 열풍...초등생들, 덜 자고 더 공부했다 - 키즈맘
- "창덕궁 약방서 오미자차 시음하세요" 언제부터 진행하는 행사? - 키즈맘
- 안철수 "대통령직 헌납한 김문수, 스스로 거취 정하라" 촉구 - 키즈맘
- 28일 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 키즈맘
- 비행기 비상구 열려던 60대, 승무원이 제지하자 한 말이… - 키즈맘
- "이때 잠들면 내일 상쾌한 하루 보장" 삼성 갤럭시 워치로 알 수 있다 - 키즈맘
- 중국 상하이·태국 방콕보다 더 습한 '이 지역' 열사병 위험 주의 - 키즈맘
- 한은 "상반기 '이 지역'만 고용 줄었다...수도권 집값만 상승" - 키즈맘
- '내아이의사생활' 축구 꿈나무 건후, 아빠 박주호와 이동국·시안 부자 찾아 실력 테스트 -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