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수도 키이우 공습…어린이 포함 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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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주민 8명이 다쳤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대부분 지역에 밤새 수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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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다층 주택 잔해를 구조대원들이 치우고 있다. [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d/20250728175805998rznb.png)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주민 8명이 다쳤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자정 직후 키이우 다르니츠키이 구역의 고층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군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티무르 트카츠헨코 키이우 군사행정청장은 텔레그램에서 부상자 중 4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중 1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밤 사이 자국 전역에 드론 324대, 미사일 7기를 발사했으며 그 중 드론 15대와 미사일 3기가 3개 지역에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대부분 지역에 밤새 수 시간 동안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폴란드도 영공 안전 확보를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전날에도 동북부 수미 지역에서는 러시아군 드론이 39명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전했다.
러시아군은 이번 여름부터 1000㎞ 넘는 전선에서 공세를 늘리는 한편, 민간 지역에도 공습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규모 야간 공습으로 사상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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