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광화문서 李대통령 '국민임명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다음달 15일 광복절 80주년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임명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에 '국민 주권 대축제, 광복 80주년 국민 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라는 제목으로 국민 임명식을 연다"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선도 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다음달 15일 광복절 80주년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임명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지난달 4일 취임 선서만 낭독하는 등 약식으로 취임 행사를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에 ‘국민 주권 대축제, 광복 80주년 국민 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라는 제목으로 국민 임명식을 연다”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선도 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국민이 대통령을 임명하는 취지에 맞춰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한다’는 제목의 임명장 낭독식이 있을 예정이다. 경호 구역 안으로 초대되는 인물은 1만여 명이다. 경호 구역 바깥에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우 수석은 “역대 대통령 취임식 가운데 가장 많은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쓰레기 같은 음식"…휴게소 '1만6900원 갈비탕'에 분노한 사연
- 다이소 5000원 건기식 돌풍에…편의점도 '결단'
- "삼겹살 팬 닦다 반했다"…123년 된 '독일 국민템' 뭐길래
- "점퍼 없인 못 돌아다녀요"…한여름에 패딩 찾는 지역
- '요즘 누가 루이비통 사요'…MZ 돌변하자 벌어진 일
- 에어컨도 아닌데 400만대 '불티'…'생존템' 등극한 제품 정체
- '소비쿠폰' 8월말까지 다 쓰면 5만원 또 준다…깜짝 행사
- "아침밥 준대, 이사 가더니"…아파트 '식사 서비스' 찬밥된 이유
- "따놓기만 해도 돈 더 받는다"…퇴직 앞둔 5060 필수라는데 [취업의 자격 ⑤]
- "쓰레기 같은 음식"…휴게소 '1만6900원 갈비탕'에 분노한 사연